작년 4월 1일 샀던 첫번째 나만의 노트북. 25% 세일해서 $440?쯤 지출. 이전에는 가족 공용 데스크 탑, 그걸 없앤 후론 남편의 노트북 빌려서 썼었다.
4월 2일 기념 사진 한 장 찍었는데 배경이 그 무렵에 내가 흠뻑 빠져 있던 Daum 웹툰 <퀴퀴한 일기>. 이제는 안 본다. 세상 것에 영원한 건 없나 보다.
(곧 시험이니 잘 쉬어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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