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부터 집집마다 Fire Alarm & Smoke Detector 검사날이라서 7시 50분에 도착했다. 벌써 와 있던 Strata Manager와 처음으로 인사했다.
금방 검사가 끝나서 가려는데 우리 세입자가 들어섰다. (아마...내가 올 줄 몰랐을테니까) 문을 열어 주려 오셨단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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