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친정집의 그릇장이 우리집에 통째로 옮겨진 이후로 "그릇 사는 즐거움"을 가질 수가 없었는데 오늘 은행 갔던 길에 충동구매 했다.
MINISO 선반에 다 팔리고 딱 한 개 남아 있던 스낵용 미니 접시. 내가 꽃모양 좋아하고 꽃그림 좋아한다. 햐,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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