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된장찌개

냉장고야 부탁한다

by 폴라누나 2019. 8. 14. 20:00

본문

애호박이 시들어가는데 이러다간 버리게 생겨서 끓인 된장찌개. 어제 저녁으로 먹으려고 끓였다가 오늘 저녁으로.

계란 2 개 후라이 (나), 스크램블 (딸), 소고기장조림, 깍뚜기를 곁들여 딸과 둘이 마주 앉아 먹었다.


냉장실 ; 애호박 1 개 (X), 할라페뇨 1 개 (X), 파 3 줄기 (X), 두부 1 팩 (X), 왜된장, 샘표 쌈장
그 외 ; 쌀뜨물, 마른 다시마



(소고기장조림 그릇은 딸의 자리쪽에 있음)




'냉장고야 부탁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일 저녁 - 캔고등어 조림  (0) 2019.08.25
주일 점심 - 우리집 토스트  (0) 2019.08.25
여름엔 비빔면  (0) 2019.08.09
파는 라면 같은 라면  (0) 2019.08.09
비빔밥  (0) 2019.06.2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