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기숙사로 데려다 주었다. 8월 말일부터 내년 4월 말일까지 집을 떠나 살게 됐다. 자동차로 5분이면 가는 곳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섭섭해.
심신이 연약한 딸의 대학 생활 시작부터 마무리때까지 하나님의 돌보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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