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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기록들/일기(20.8.18~21.1.21)

by 폴라누나 2020. 12. 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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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하려고 2개를 샀다가 귀여워서 내가 갖기로 했는데 막상 쓰려니까 손잡이가 불편해서 잘 안 썼던 머그.

8년을 그릇장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 이제야 빛을 보게 됐다. 밥 먹을 적에 켜면 반찬 없는 상도 환하게 빛내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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