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누나 2017. 12. 19. 23:00

오전 8시 30분쯤엔 분명 비였는데 9시 넘어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남편 치과를 예약해 뒀어서 나가야 했지만 주차장 빠지는 경삿길을 올라갈 수 없어서 치과에 전화를 걸어서 다음주로 바꾸었다.

 
(우리 애기 조심해 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