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기록들/일기(2018.4.10~6.7)
Mother's Day
폴라누나
2018. 5. 13. 22:30
오월의 두번째 주일 Mother's Day. 아들애는 공부하러 집을 떠나 있고, 딸은 전시회에 제출할 작업이 바쁘고, 나는 일주일째 앓고 있어 패스.
딸이 써 준 시(Poem)가 있어 섭섭치는 않다. (추가; 남편이가 꽃다발을 사다 줬고, 티라미수 케잌이랑 저녁으로 스시롤을 사 와 잘 먹음)
(그 Volunteer Job 놓친 게 아깝구나. 내일 전화 한 번 해 봐. 혹시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