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커피
2월
폴라누나
2020. 2. 1. 17:15
몸이 좋지 않아(좌우 옆구리가 번갈아 쑤시고 팔에 수포 돋음) 집에만 있다가 나흘만에 외출했다. 오늘 자로 입금할 수표가 있어서 부득불.
은행 바로 앞의 Starbucks에서 커피를 마시려 했는데 공사중. 집으로 돌아와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