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누나
2020. 4. 21. 23:45
이틀 쉬고 다시 걸었다. 오른쪽 무릎의 안쪽의 통증이 도져서 절뚝거렸지만, 뭐, 어쩔 수 없다. 짧게라도 걸어야만 한다. '걷자'의 마지막 포스팅.
3/25/수요일에 '걷자' 시작하며 찍은 사진
이틀 쉬고 다시 걸었다. 오른쪽 무릎의 안쪽의 통증이 도져서 절뚝거렸지만, 뭐, 어쩔 수 없다. 짧게라도 걸어야만 한다. '걷자'의 마지막 포스팅.
3/25/수요일에 '걷자' 시작하며 찍은 사진